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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oss
리버풀이 좋습니다! 뭐랄까, 다른 라이벌들과는 달리 아기자기한 플레이나 빛나는 스쿼드는 없지만 청국장같이 끈적끈적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리버풀이 좋아요!(주어는 없;;;)
lodoss는 지금.. 행복행복
새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봄이네요!
남자RH+ A형물고기자리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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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순우리말
Date : 2009/06/23 21:38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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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론쥬빌 : 배신을당한 여성

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

푸르미르 - 청룡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커리쉴하프 : 마을수장의 전쟁도구장비들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 : 강의 우리말

해류뭄해리 : 가뭄후에 오는 시원한빗줄기.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뜻의 우리말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어라연히프제 : 치마를입고 화살쏘는여성들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가시버시 :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비나리 : '축복의 말'의 우리말

한울 : 우주

길가온 : 길 가운데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가람 : 강의 우리말)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듀륏체리: 늦게 얻은 사랑스러운 딸자식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타니 : 귀걸이

나린 : 하늘이 내린

아리아 : 요정의 우리말

수피아: 숲의 요정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아토 : 선물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헤윰 : 생각을 뜻하는 우리말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를 뜻하는 우리말  (라온 : '즐거운' 이라는 순 우리말)

  라온제나 : 기쁜 우리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힐조 : '이른 아침'의 순 우리말)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

  사나래 : 천사의 날개를 뜻하는 우리말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우리말

  베리, 벼리 : 벼루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것

  노고지리 : 종달새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이든 : 착한, 어진

  이내 : 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하제 : 내일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릿한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야로비 : 해오라기.

  맨드라미 : 흔히 알고 있는 식물. 순 우리말이다.

  꼬리별 : 혜성

  별찌 : 유성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옛살비 : 고향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바오 : 보기 좋게.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만듦.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나릿물 : 냇물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아름드리 : 한 아람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또는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것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미쁘다 : 진실하다

  아띠 : 친구

  새라 : 새롭다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난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는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늦마 : 늦은 장마 비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

  마소두래기 :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

  산돌림 :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소나기)

  호드기 : 버들피리. 사투리로 호들기(소설'동백꽃')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숨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겨르로이 : [옛] 한가로이, 겨를 있게.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미쁘다 : 진실하다

  그미 : 그 여자.

  숯 : 신선한 힘

  즈믄- 천(1000)

  온-백(100)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산다라 : 굳세도 꾿꾿하다 (신라 김유신 장군의 순 우리말 아명)

  하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고타야 : 안동의 순 우리말

  아라가야 : 함안의 순 우리말

  새, 하, 마, 노 : 순서대로 동,서,남,북의 우리말

  부라퀴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비는 사람  

  핫어미 : 유부남의 우리말

  핫아비 : 유부녀의 우리말

  아리수 : 한강의 우리

  한 별 : 크고 밝은 별

  샛 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을 이르는 말

  닻 별 : 별자리 중에서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소소리바람 : 이른 봄에 살 속으로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돌개바람 : 회오리 바람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산돌림 : 옮겨다니며 한줄기씩 내리는 소나기

  사시랑이 : 가늘고  힘없는 사람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앙짜 :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 (예 : 그렇게 옴니암니 따지지 말게)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내다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집알이 : 새 집 또는 이사한 집을 인사차 찾아보는 일

  건잠머리 : 일을 시킬 때에 방법을 일러주고 도구를 챙겨주는 일
             (예 : 그는 건잠머리가 있으니 잘 가르쳐 줄게다)

  하늬바람 : 서풍

  북새바람, 됫바람, 된 바람 : 북풍

  마파람, 앞바람 : 남풍

  자귀 : 짐승의 발자국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소마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고수머리 : 곱슬머리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모양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에움길 : 굽은길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딴길로 돌리다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

  소마소마 : 조마조마

  셈나다 :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나다

  셈차리다 :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하다

  아이서다 : 임신

  아퀴 :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사달 : 대단찮은 사고나 탈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고수련 : 병자를 정성껏 돌보는 일

  시나브로 : 조금씩 조금씩

  자리끼 숭늉 : 밤에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둔 물그릇

  먼산바라기 :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비슷한 말로는 '별바라기'가 있다

  지망지망히 : 조심성없이

  임 : '으뜸'이라는 뜻의 고대 한국어

  드레 :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예 : 어려도 드레가 있어 보이는구나)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몰아서

  둔치 : 물있는 곳의 가장자리 

--------------------------------------------------
말, 그 시대의 문화와 사상을 나타내는 도구
우리는 어쩌면 우리의 문화와 사상을 스스로 죽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코쟁이들을 따라 영어로 blur,blur하면 문화적, 윤리적 우월감이라도 느끼는 것일까?
절대 이들이 문화적, 윤리적으로 우월하지는 않은데말이지. 합리성이라고 주장하며 많은 이들이
자본의 대변가가 되어 자신이 가진 본래의 색깔인 문화와 민족정체성을 비합리적이라고 스스로 말살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뭐.. 그것도 변화의 한 과정이라면 받아들여야겠지만 과연 지금처럼 제 것을 버리고 변화하는 것이
바른길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길거리를 봐도, 달력을 봐도, 정책을 봐도 어디하나 한글 부흥에 앞장서는 이는 없는듯하다. 저 단어들을
쭉 읽으면서 참 좋은 말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제 이렇게나마 하지 않으면 절대 쓸일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예전에 백기완선생님이 순우리말을 사용하자는 운동을 했을 때 참 어려운 길 가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이런분들마저 없으면 더 빨리 사라지겠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만약에 다음에 딸래미를 낳으면 이름은 저 중에서 하나 골라서 불러줘야겠다.

Cheers!



2009/06/23 21:38 2009/06/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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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부모성을 쓰는 것에 대한 글을 읽고...
Date : 2009/06/12 23:20
아주 재미있는 글을 아는 사이트에서 읽고 그냥 적어본다.

'이승만'와 '김영쐄'사이에서 태어난 '명봑'이의 이름을 '이김명봑'이라고 짓는다고 하면
뭐.. 여기까진 봐줄만한데... '이김명봑'의 배우자 또한 저런식의 이름이고 그 사람의 이름이
'강홍길동'라고 하면... 그들의 자식성은 뭐냐... '이김강홍'인건가?
 
그럼 '이김강홍'과 같이 성이 4자인 사람끼리 결혼하면 그 자녀의 성은 8자네...
2의 배수로 성의 길이가 늘어나니 10세대만 거치면 성만 1024자다...

음.. 결혼해서 자녀를 낳으면 또 한쪽 성만 택할껀가? 그건 자신의 신념을 버리는거잖아!
그러지말고 계속가라~~~~~~~~~~~~~~~~~~~~~~~~~~~~~~~~~~~~

완전 멋진 이름이다 ㅡ_ㅡb

14세대가 지나면... 어... 어... 16K길이의 성이 나오는데...

어플리케이션 업글해야하고 DB확장해야하고 개발자들 일은 많이 늘어나겠구나!
아싸 좋쿠나~~

Cheers
2009/06/12 23:20 2009/06/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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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입 속으로 들어갑니다.
Date : 2009/06/04 00:17

원래는 이번 년도 10월에 새로운 단독 연구실을 받게 되어있었는데, 그냥 달라고 우겨서 ㅡ_ㅡㅋ
새 연구실을 받았습니다. (덩달아 그 동안 같이 연구실을 쓰던 닉도 독방을 받게 되었지요)

우리 그룹에 이번년도 6월까지 2명의 학생이 박사학위를 받고 떠나서 2개의 연구실을 비워놓고
있었습니다. 비워 놓은 방이 탐나기도 했고, 아무래도 연구실을 쉐어하는게 불편하기도 해서

지도교수님께 니 옆방으로 가서 좀 긴장하면서 공부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흔쾌히(?) 승낙을 하시면서 옮기라고 하시더군요.

괜한짓(?)했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새 방에 들어갔으니 다시 열심히, 부지런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오전시간은 이사하느라, 청소하느라 허비했네요..
아까운 내 시간T_T


대충 물건만 옮겨놓고 청소를 뒤로 미루고 점심먹으러....;;
이곳에서 거의 찾기 힘들다는 선풍기가 살짝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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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후 모습인데.. 위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청소전이나 청소후나 거의 차이가 없네요...
도대체 금쪽같은 시간을 들여서 뭘한거지 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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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쓰던 독일애가 남겨주고간 헤드셋! (물론, 선풍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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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실이 맘에 드는건 서향, 북향 창문이 있어서 바람도 잘들고 해도 잘들고, 저녁때 노을을 보면서
멍때릴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ㅡ_ㅡㅋ 게다가 건물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연구실이라
몰래 잘 수도 있습니다~~!!! 내일 비서가 오면 문서들을 넣을 수 있는 케이스를 좀 달라고 해서 정리를
좀 더 해야겠네요.

자... 이제 연구실 출/퇴근 시간과 연구시간에 모든 일과들이 교수님 레이더에 포착되기 쉬운곳에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좀 더 긴장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네요.. 행복합니다 ㅎㅎㅎ


Cheers!


2009/06/04 00:17 2009/06/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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