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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ctural review seminar
Date : 2008/12/19 21:41
음...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나중에 레코딩한 결과 보면 되겠지만...

사실 시작 전에 머릿속이 텅빈느낌?
피곤하기도 했고...

어쨌든.... 너무 후딱 지나갔고 준비했던것에 80%정도 한 느낌이다.
나중에 세미나가 끝나고 교수님 두분이 따로 부르셔서 평가를 해주셨다.

두분다 6/7 점을 주셨는데 7점 만점인걸 보면 아주나쁨/나쁨/보통/좋음/아주좋음 대충 이런 식인 듯하다
지금까지 설문조사했었던 것들이 전부 이런식이였으니까...

결과는 6/7 뭐... 나름 만족하고 교수님 말씀에 너 목소리가 강의실 끝까지 닿았고 첫번째 영어
세미나치고 잘 했고 slide도 좋았다. 대충 이런 말씀하시고 한가지 비판하자면 너무 디테일했다 라고
말해주셨다. 근데 그 말하니까 바로 옆에 있던 앤디교수님이 애가 하는게 architecture랑 OS라서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바로 디펜스 해주시고... (역시 멋진 우리 Andy 교수님!!! T^T )

아.. 이제 한 학기가 끝났구나!!! 아... 몇 일 쉬고 다시 공부해야겠다 ;ㅁ;

Cheers!


2008/12/19 21:41 2008/12/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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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국내외의 역사적인 순간!!!!!
Date : 2008/12/19 02:21
12월 19일 역사적인 순간~!



과거 12월 19일에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국내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각하의 생일이고
이명박 대통령 각하의 결혼기념일이며
이명박 대통령 각하의 대선승리일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는
잉글랜드 핸리2가 왕위를 물려받은 날
아돌프 히틀러가 최고위원이 된 날
Jules Rimet 피파 월드컵 트로피가 도난 당한날
타이타닉 영화가 런칭한 날
르윈스키 스캔들이 발표된 날




























그리고 19일은 개인적으로 literactural review seminar 를 하는 날!!!


아.... 불길해....
19일 발표인데 저런 국내의 재수없는 사건들랑 관계있는 날이네
아 씨.... 아 씨....

괜찮아! 이곳은 외국이니까 국내의 재수없는 사건들과 관계가 없을꺼야!
하지만 왜 하필 19일이냐.. 아씨.... 짱난다..






--
ps. 그리고 19일은 윤봉길 의사가 서거한 날입니다.

ps. 19일에 대통령이 된 날짜하고 아돌프 히틀러가 최고위원이 된 날짜하고 같구나..
국민들에게 많은 고통과 가난을 안겨준 자와 안겨줄 자.. 날짜까지 똑같네.. ㄷㄷㄷ
(잘 보시면 이 포스팅의 중요 내용에는 주어가 없습니다!)



2008/12/19 02:21 2008/12/1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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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주동안 변화한 점
Date : 2008/12/14 01:27

이 곳에 도착한 이후 집 구하러 미친듯이 돌아다니던 시절이 약 3주..
그 후에 공부에 살짝 발을 들여놓고 이번 19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실 많은 긴장이 되지만 잘 되겠지;;


그 동안 지내오면서 처음 여기 왔을 때와 뭐가 달라졌나 생각해보면
첫째는 못알아 들어도 주눅들지 않고 다시 물어본다는 것과
둘째는 아직 많이 못알아 듣지만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
셋째는 살살 말문이 열리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 동안은 사실 상대의 말을 듣고 나면 대답이 머리속에서 쫙~ 만들어지고 그걸 읽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읽는게 왜 그리 입이 안 떨어지던지... 맘이 급하니 단어가 뭉쳐서 발음되고
그러니 더욱더 당황하고... 그랬던 현상이 많이 줄어든것 같다. 천천히 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훨씬 편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니 꼬이지도 않고;;


처음 와서 교수님이 읽으라고 시키셨던 책이나 페이퍼들을 지금 다시 보면 얼래 이리 쉬운 내용이였어 할
정도로 이 쪽 부분에 대한 지식도 나름 쌓인 것 같다. 첫 주에 정리했던 내용을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고
있는 자신을 볼 때 그렇다는 얘기다;;

이번주가 지나면 전체 여정의 1/9이 지나간다. 물론, research student에게는 방학이란 없지만;;;
일년의 3학기 그 중에 1/3이 지나가고 있다... 나! 나는 과연 한 학기 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고
내 것으로 만들었을까! 그 정리가 이번 발표 때 나타나겠지~!

Cheers~!

2008/12/14 01:27 2008/12/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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