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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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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면 볼 수 있는 풍경
Date : 2009/10/16 23:37
저도 작년에 그랬지만...

뭐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어 사진기에 담곤 했었습니다.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같은 풍경이 펼쳐지네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누구나 그 모습을 담고 싶은것은 국적과 인종을 초월하나 봅니다.


등교길에 사진을 찍는 학생을 보고
"지금은 그냥 휙휙 지나치지만 나도 작년에 저랬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년에 저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사뭇 궁금해집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또한, 이 시간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들하세요~~


Cheers!

2009/10/16 23:37 2009/10/1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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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시작입니다!!!
Date : 2009/10/12 22:10
왁자지껄...

우왕자왕...

시끌벅적...


지금 캠퍼스의 가을은 저런 모습들과 소리로 가득합니다.
조금은 춥게 느껴지는 서늘한 바람과 가을 하늘은 마음에 평안을 주고, 1년이 지나면서
느쓴해진 마음은 에너지가 넘치는 신입생들의 열기로 다시금 긴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미국과는 다르게 영국은 10월이 새 Academic year 첫 시작하기기라 기숙사에 들어가는 학생들로
캠퍼스가 북쩍거립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부모님이 학생 물건을 학교까지
차로 날아주고 기숙사를 구경하고 이별할 때는 포옹과 함께 눈물을 짓곤 합니다.

새 Academic year가 시작되니 마음이 두근두근하네요.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제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제 자신에게 만족감을 느낄 수가 없네요.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사회가 어수선하지만 모든 분들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빕니다.


---
ps. 런던에서 만난 천익이형 너무 감사했습니다 :-)
ps. 아~~~ AirFrance 너무 친철하군요! 아기 이름을 잘못 입력하는 바람에 쌩쇼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



2009/10/12 22:10 2009/10/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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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가? 난 누구야 ?_?
Date : 2009/08/31 19:47

오늘은 희망찬 월요일...

천천히 준비하고 나오느라 11시쯤 연구실에 도착했는데...


이건 뭐야... 문이 안열리네.. 일단 카드키로 열고 들어오니 알람이 울리고 -_-ㅋ
이상했지만.. 어쨌든... 비밀번호 눌러서 알람 정지시키고... 쭉 복도를 걸어들어오는데

복도 중간중간 방화벽이 전부 닫혀있고...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 헐...
11시면 시끌벅적해야되는데.. 20명이 넘는 그룹사람이 아무도 안나오다니.... !!!

조용한 복도를 걸으면서 묘한 기분을 느끼는데...
'여긴 어디지?', '이거... 혹시 4차원에 들어온거 아니야? ㅡ_ㅡㅋ' 라는 뻘생각이... 0.5초 스치고
그 다음 '아. 혹시 네트웍 공사해서 아무도 안나왔나? 메일좀 확인해볼껄...' 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잽싸게 컴퓨터를 켜보니 정상작동.. 흠... 뭐지.. 왜 아무도... 아무도 안나온거야.... T^T

어쨌든 남아서 공부한다... ㅎ


Cheers


추가 : (아....... 뱅크 홀리데이였다.... T^T)


---
이제 날씨는 한국 10월 중순쯤 인듯... 쌀쌀한 바람과 알록달록한 낙엽을 준비중인 나무들.. 가을만 3개월이구나ㅎ

2009/08/31 19:47 2009/08/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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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입 속으로 들어갑니다.
Date : 2009/06/04 00:17

원래는 이번 년도 10월에 새로운 단독 연구실을 받게 되어있었는데, 그냥 달라고 우겨서 ㅡ_ㅡㅋ
새 연구실을 받았습니다. (덩달아 그 동안 같이 연구실을 쓰던 닉도 독방을 받게 되었지요)

우리 그룹에 이번년도 6월까지 2명의 학생이 박사학위를 받고 떠나서 2개의 연구실을 비워놓고
있었습니다. 비워 놓은 방이 탐나기도 했고, 아무래도 연구실을 쉐어하는게 불편하기도 해서

지도교수님께 니 옆방으로 가서 좀 긴장하면서 공부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흔쾌히(?) 승낙을 하시면서 옮기라고 하시더군요.

괜한짓(?)했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새 방에 들어갔으니 다시 열심히, 부지런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오전시간은 이사하느라, 청소하느라 허비했네요..
아까운 내 시간T_T


대충 물건만 옮겨놓고 청소를 뒤로 미루고 점심먹으러....;;
이곳에서 거의 찾기 힘들다는 선풍기가 살짝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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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후 모습인데.. 위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청소전이나 청소후나 거의 차이가 없네요...
도대체 금쪽같은 시간을 들여서 뭘한거지 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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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쓰던 독일애가 남겨주고간 헤드셋! (물론, 선풍기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연구실이 맘에 드는건 서향, 북향 창문이 있어서 바람도 잘들고 해도 잘들고, 저녁때 노을을 보면서
멍때릴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ㅡ_ㅡㅋ 게다가 건물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연구실이라
몰래 잘 수도 있습니다~~!!! 내일 비서가 오면 문서들을 넣을 수 있는 케이스를 좀 달라고 해서 정리를
좀 더 해야겠네요.

자... 이제 연구실 출/퇴근 시간과 연구시간에 모든 일과들이 교수님 레이더에 포착되기 쉬운곳에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좀 더 긴장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네요.. 행복합니다 ㅎㅎㅎ


Cheers!


2009/06/04 00:17 2009/06/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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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강의실 내부
Date : 2009/01/12 23:15

사실 강의를 안 들으니 강의실을 들어갈 일이 없어서;;;

하지만, 사진 몇 장은 건졌다... (직촬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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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중 하나(약간 오래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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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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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님이 학교에 기증한 건물에 있는 미팅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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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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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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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room

음.. 좀 영국 분위기 나나요? 이번학기에는 강의 하나 들어가야되는데... 찾아보니 젤 오래되고 구식건물에서 하더군요 T_T  에휴~~ 백작님하가 기증한 건물에서 하면 얼마나 좋아...


Cheers!


2009/01/12 23:15 2009/01/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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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성공적인 유학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Date : 2009/01/09 20:41
아... 정말 기쁜날이군요!!!!


즐거운 소식을 전하게되서 기쁩니다 T_T

회사를 다니다가 더 늦기 전에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The University of Sheffield, The University of Edinburgh, and The University of York에 원서를 넣고 (물론 석사 학위가 없으니 석사지원 원서를 넣었죠) 기다렸습니다. 사실 원래 1순위는 에딘버러 대학교였습니다.
합격/불합격 연락을 기다리던 중에 요크 입학 관리처에서 너는 석사 왜 하니? 라고 메일이 왔길래 석사 학위가 없어서 석사부터 하려고 한다라고 답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는 경력이 풍부하니까 그냥 박사부터 해도 된다라고 해서 원래 1순위 에딘버러에서 갑자기 요크가 1순위가 되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이 때 선택은 아주 잘 했다고 봅니다. 역사도 오래되고 명문인 에딘버러도 굉장히 좋은 학교지만 와서보니 요크의 Computer Science는 영국내에서 3등안에 드는 킹왕짱이더라구요.

어쨌든, 중간에 합격/불합격을 결정하기 위해서 지금 Supervisor인 교수님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넷에 널려있는 인터뷰들을 검색해보니 너 왜 이 학교에 지원했니? 뭐가 공부하고 싶니? 같은 쉬운 내용들이 주류라 아무 생각없이 준비도 안하고 전화 인터뷰에 응했죠...

근데 왠걸!!!!! 처음부터 Real-Time Linux에서 뭘 구현해 봤니? Real-Time System Area에서 경력은 뭐고 뭐뭐 해봤니 그런걸 물으시고, RMS와 EDFS에서 차이가 뭐고 Scheduling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는 뭐니 등등 정신없이 쏴 대셨습니다. 사실 Real-Time Area에는 경력이 없는지라 대충 대답을 했었죠.

인터뷰 결과 메일을 다음날 보내주시더군요. 내용인즉슨, 네가 Real-Time system에 경력이 없지만 다른 분야에 풍부한 경력이 있으니까 너의 지원서를 탈락시키지는 않겠다. 하지만, 네가 Academic technical writing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내가 잘 모르고 너를 검증할 방법이 없으니(사실이 그랬습죠... 논문 하나 출간한 적 없는 햇병아리였으니까요!) 석사를 6개월 하고 그 이후에 박사를 2년 6개월 해라. (잘 수행 한다면) 생각보다 잘 못 하면 석사 6개월에 박사 3년해라라고 하셨습니다. 뭐, 나름 자신감도 있었고 하면 되겠지 뭐! 라는 생각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죠.. 석사+박사 6개월 줄여주는것만해도 상당한 돈이 절약되는 것이니까요.
(면접을 잘 봤다면 바로 PhD부터 시작했겠지만 사실 Real-Time system에 대해 경력이나 아는 것이 없는 저였는지라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결과가 더욱더 값지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T_T)

직접 와서 보니 가장 문제는 제 영어더군요..T_T  TOEFL 257점(Writing 5.0) 이였는데 이건 뭐 유치원 학생보다 말을 못하니.... 어쨌든 매일매일 스파르타 식으로 훈육(?)을 하셔서 대충대충(?) 따라갔습니다 ㅡ_ㅡㅋ

작년 12월19일 Literactural Review Seminar를 하고 교수님께서 원래 너 6개월 뒤에 upgrade 심사하기로 했는데 새해 1월에 심사하겠다고 하셔서 고맙다고 하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오늘 그 결과를 통보받았는데 PhD로 바로 승급시켜주신다고 하셨습니다. T_T (원래 영국의 시스템이라면 MSc(1년)->MPhil(2년)->PhD(3년) 순으로 거치게 됩니다)


영국에서 석사없이 박사에 바로 들어가는 또 하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T_T
현지에서 듣기로 대학교에 하나 나올까말까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T_T
대학 다닐 때 All F도 받아본 나에게 이런 영광스러운 일이T_T



아~!!!! 기뻐요 T_T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죽어라 공부하겠습니다! 감사T_T



---
p.s.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금 제가 다니는 대학교 다닐 때 공부를 정말 잘했다고 하더군요. 석사 논문도 아주 뛰어나고... 근데 왜 정치인이 되면 사람이 이상해지는 걸까요? T_T


Cheers!


2009/01/09 20:41 2009/01/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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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관리받고 있는 느낌?
Date : 2008/12/09 01:14
수많은 세미나와 수업들이 있지만 별 신경 안쓰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시스템
뭐 한국도 그렇지만 대학생이라면 알아서 잘 해야겠지...

어쨌든 학과 비서가 나름 꼼꼼하게 챙겨주니 너무 고맙고 또 이런 수업까지 따로 받는다니 더욱 무섭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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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할 필요가 없는 것들은 이렇게 온라인 강의를 하는데 끝나면 뭔가 몇 개 질문하고 pass냐 아니냐를 판단한다. 이번 주제는 "the plagiarism awareness tutorial"인데 표절하지 말자 그런거겠지 ㅡ_ㅡ
아직 안봐서;; 10일까지 certificate내라니까 하긴해야되는데 아~~~~~ 주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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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좌식들.. 형이 귀찮음을 무릅쓰고 다 봐줬더니 저게 뭐야... 형의 훌륭하시고 눈부시고 아름다우신 점수는 어디로 갔냐는 말이다... 이 좌식들.. 용서하지 않겠어!

copyright가 있는 이미지는 저자한테 허락받고 쓰고(academic이니 살 필요는 없고), 웹 사이트는 언제, 저자, URL을 reference로 주고, 한 두 단어 깔짝 수정한거라던지 문단/문장 통째로 복사한거면 citation하고 표현이 구려서 다시 쓴건데 비슷한 의미라면 reference하고 이미지는 둘 다하고.. 대충 그런의미... 대신
plagiarism 하면 국물도 없다 그런거....



(그리고, 성기야~~~ 축하해!!!! )


Cheers~!

중요단어 : glance!!! 오.. 찾았다~~

2008/12/09 01:14 2008/12/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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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사는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
Date : 2008/12/01 19:29
이런 인사는 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 상황들이 안 벌어졌으면 하지만 사람사는게 내 뜻대로만 되는것은 아니니....

누군가가 아플 때.. 뭐라 인사를 해야할까.

my prayers and thoughts are with you for a speedy recovery.

찾아보니 이렇게도 표현하는 것 같은데 마음이 이 한 문장으로 잘 전달이 될런지

hang in there

이런 문장도 있고.. 이건 해석하면 잘 견뎌! 라는 정도...


아... 인사는 했지만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게 정말 싫다... 슬퍼.

Cheers..



2008/12/01 19:29 2008/12/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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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으로 찰칵~
Date : 2008/11/25 21:57


아이폰 카메라 성능 테스트는 주말에 이미 했고 오늘은 심심해서 몇 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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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닉의 화초.. 학기초 사와서 물도 주고 가꾸는것 같더니 지금은 물도 안주고 저렇게 방치됐다.. 영국사람들의 가장 큰 취미가 가드닝이라더니 뭐하는거냐! 좀더 분발하거라!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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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요크셔 티와 정말 하나도 맛이 안나는 싸구려 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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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역광인 사무실.. 젭라 추워... 내년에는 직광인 사무실로 옮겨주니까 참자 ;ㅁ;


Cheers!!


2008/11/25 21:57 2008/11/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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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케쥴
Date : 2008/11/18 21:39
7주차 - paper list를 뽑는다
8주차 - 읽는다
9주차 - ppt draft를 컨펌 받는다
10주차 - 발표한다

CRT는 안해도 되고 RTS는 해야한다. (34Hrs)

OS가 UMA/NUMA에서 뭘 해줘야하나 이슈를 나열
예) managing on distributed shared memory, centralized shared memory, scheduling and so on...
그럼 난 뭘 해야하나를 생각

UMA에 Issue가 A,B,C가 있다면 Cambridge paper는 Issue B, Stanford는 Issue A 등등을 나열

M5 simulator도 관찰

아~~~~~~~~~~~~~~~~~~~~~~~~~ 빡셔!!!!!!!!!!!!!!!!!!!!!
2008/11/18 21:39 2008/11/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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