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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도 끝났고~
Date : 2010/06/28 22:21

월드컵도 끝났고... (물론, 다른나라야 계속 하고 있지만)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해야 할 일을 할 때!

이번달까지 4000자 리포트 하나랑 페이퍼 하나 쓰기로 스스로 다짐했는데,
이 놈의 월드컵이 뭔지... 4000자야 글빨좀 받으면 하루면 되는데, 페이퍼가 문제네 :-P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 월드컵은 고딩때부터 전부 다 보고, 유로시리즈는
유로2000부터 줄창 녹화해가며 봤었던 기억이 난다.
유로2004 때는 오밤중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라이브로 다 봤구나.
2004 때는 셤 기간이였는데 ㅎㅎㅎ 그거 안봤으면 All A+받았겠지 ㅡ_ㅡㅋ

마음은 참 바빴는데 집중이 잘 안됐다. 이제 다시 집중해서 해야지~ :)
페이퍼는 다음주까지 완료해야겠다. 화이팅!!


cheers


2010/06/28 22:21 2010/06/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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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Date : 2010/05/14 00:33
다가오는 6월 2일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하고 싶다.

이번 선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이번은 '보수'냐 '진보'냐의 대립이 아닌 것 같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될런지, 아니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될런지를
가름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과거 2년동안은 '이성'과 '증거'를 기반으로 생각하지 않고, '억측'과 '선입견', 그리고 '기득권' 지키기에 휘둘려
사회 전체가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다. 천안함 사고를 다루는 지금도 그렇고...

과거 2년은 시작부터 촛불의 바다였다. 좀 더 많은 사람이 '이성'을 바탕으로 사고하기 시작했던 기점이였던
것 같다. 무차별적인 탄압으로 자신만의 사고를 시작한 어린 떡잎들에 생채기가 났지만, 꺽이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정치'에, '정책'에, '방송'에, '신문'에 좀 더 날카로운 시선과 질문들을 던지기 시작했으니까...

6월 2일.. 결과는 어떻게 될까?
물론, 지금의 여론조사야 한나라당이 10%이상 앞서고 있지만, 그건 언제나 그래왔었다. 하지만, 늘 그
사람들이 선거에서 이겨 온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한국에 갔을 때 얼마나 많은 여론 조사 전화를 받았었는지, 하루에도 3통 이상 온 적도 있었다. 물론,
한번도 대답해주지 않고 바로 끊었었지만 과연 제대로 여론 수렴이 된 결과일까? 난 좀 의심이 간다.

지금 늘 한나라당이 쓰던 전술들을 펼치고 있지만, (예를 들면, 북풍이라던지, 부동층에게 정치에 혐오감을
주어 투표장에 나오지 않게 한다던지, 보수층을 집결시킬 만한 이슈를 만든다던지 하는 식, 등등)
그럴수록, 밟혀왔던 새싹들이 고개를 들 것 같다.


과연 대한민국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될까?

나도 당당히 주권자로써 한 표 행사하고 싶지만, 재외국민은 2012년 이후에나 선거에 참여 가능하다고 해서
선거로 심판하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나 대신 많은 사람들이 표로 심판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표로 심판하자.


Cheers!


2010/05/14 00:33 2010/05/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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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분리해서 개발하고 있던 kernel과 Ownuri Framework를 통합!
Date : 2010/02/05 23:03
그동안은 x64 multiprocessor에서 boot을 담당하고 system 관련 정보를 읽어 저장하는 기능을
모듈별로 개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각각의 모듈별로 소스가 따로 떨어져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연구실에 도착하자마자 Makefile부터 손보고 Ownuri Framework
(가칭; OS 연구자를 위해 OS를 만들 때 필요한 기본 기능을 제공하는 Framework)과 통합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ost name과 실제 경로는 노란색으로 삭제했습니다...  )

이제부터 좀 편하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ㅡ_ㅡㅋ  이제는 mmap을 기반으로 malloc() 및
string관련 함수, memory 관련 함수(memset(), memcpy()등)를 구현할 차례! 아자!


cheers

---
2010/02/05 23:03 2010/02/0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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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많지만.. 기분은 좋다
Date : 2010/02/05 01:45

어제 소스를 잘못수정해서 아에 부팅조차 안되서 집어치우고 퇴근... 가는 길에 눈까지 내려 완전 짜증났었는데
오늘 그 원인을 찾아 수정하고 그 동안 이상하게 값이 제대로 넘어오지 않던 multiboot 관련
bug도 잡았다.

지금은 ANSI C 함수들을 구현하고 있는데 워낙 많은 양이라 눈에 띄게 진행되는 느낌은 없다.
아.. 지겹기도 하고... 아주 귀찮은 작업이라... 어쨌든 이번달안에 끝내고 다음달에는 multiprocessor용
heap manager를 구현할 생각이다. 생각만큼 일이 진행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목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생각해보니 할 일이 많구나... console output할 때 lock도 안 걸고 쓰고 있네 ㅡ_ㅡㅋ )

2010년도 벌써 한달이나 지났다. 뭐랄까.. 후딱 지나가버린 한달이 아쉽기도 하지만 올해는 왠지 모든일이
잘 풀릴것 같은 느낌이다. 작년은 안 좋은 일(특히, 정신적으로)이 많아서 사람을 지치게 했는데...

생각을 고쳐먹어서 그런가? 몸과 마음도 가볍고 상쾌하다. 일들도 더 잘 풀리고...
역시 인간의 정신이란 참 오묘하다. 정신이 내 주변의 기운을 변화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한국가면 PC통신 시절부터 모아놓았던 MP3를 전부 정리해서 들고와야지... 얼마나 많은 용량일지...
기억에.. 한 시디로 20장 넘었던 것 같은데... 아.. 이름 바꾸고, 디렉터리 정리할려면 아휴.... ㅎㅎ


Everything will be fine!  2010년 화이팅!!!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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