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많지만.. 기분은 좋다
어제 소스를 잘못수정해서 아에 부팅조차 안되서 집어치우고 퇴근... 가는 길에 눈까지 내려 완전 짜증났었는데
오늘 그 원인을 찾아 수정하고 그 동안 이상하게 값이 제대로 넘어오지 않던 multiboot 관련
bug도 잡았다.
지금은 ANSI C 함수들을 구현하고 있는데 워낙 많은 양이라 눈에 띄게 진행되는 느낌은 없다.
아.. 지겹기도 하고... 아주 귀찮은 작업이라... 어쨌든 이번달안에 끝내고 다음달에는 multiprocessor용
heap manager를 구현할 생각이다. 생각만큼 일이 진행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목표!
(아.. 생각해보니 할 일이 많구나... console output할 때 lock도 안 걸고 쓰고 있네 ㅡ_ㅡㅋ )
2010년도 벌써 한달이나 지났다. 뭐랄까.. 후딱 지나가버린 한달이 아쉽기도 하지만 올해는 왠지 모든일이
잘 풀릴것 같은 느낌이다. 작년은 안 좋은 일(특히, 정신적으로)이 많아서 사람을 지치게 했는데...
생각을 고쳐먹어서 그런가? 몸과 마음도 가볍고 상쾌하다. 일들도 더 잘 풀리고...
역시 인간의 정신이란 참 오묘하다. 정신이 내 주변의 기운을 변화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한국가면 PC통신 시절부터 모아놓았던 MP3를 전부 정리해서 들고와야지... 얼마나 많은 용량일지...
기억에.. 한 시디로 20장 넘었던 것 같은데... 아.. 이름 바꾸고, 디렉터리 정리할려면 아휴.... ㅎㅎ
Everything will be fine! 2010년 화이팅!!!cheers!
트랙백 주소 : http://lodoss.makeself.net/trackback/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