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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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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 늦었네.. 이명박 시리즈를 지금에서야 보다니 T^T
Date : 2010/02/12 01:49

오늘 하루는 너무너무 지루했는데 이거 보다가 너무 빵빵 터져서 옆방 교수님 눈치보입니다 ㅡ_ㅡ;

뭐 하나 버릴것 없는 정말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 T^T

외국생활은 이래서 안 좋구나.. 이렇게 재미있는 시리즈를 지금에서야 보다니... 반성합니다...


자매품 "MB와 나아가리~" (표지는 좀 혐오스럽긴하지만..)

책 끝 자락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

-----

◆ 사우나

이명박이 민생탐방을 위해 사우나에 갔다.

탕에 들어가 살펴보니 사람은 아무도 없고, 구석에 혼자 앉아 때를 밀고 있는 남자 한명 뿐이었다.

이명박이 반가운 마음에 남자에게 가서 인사를 하며 때를 밀어주겠다고 말을 건네자,
남자는 목욕대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린 채 다시 저쪽 구석으로 도망가는 게 아닌가.

이명박이 다시 남자에게 다가가 물었다
'아니 왜 절 피해 도망가십니까. 부끄러워서 그러십니까? '

남자는 대답했다.
"당신은 큰 것만 보면 민영화시켜서 팔아넘기려고 하시잖습니까"

◆ 천국의 문

아인슈타인이 죽어서 천국의 문 앞에 도달했다.
천국의 문을 지키는 베드로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했다.

'자네가 아인슈타인이라는 걸 증명해보시게. 그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네'
'제게 칠판과 분필만 주시면 증명해보이겠습니다.'

베드로가 손뼉을 치자 칠판과 분필이 뿅 하고 나타났고, 아인슈타인은 능숙한 솜씨로 상대성 이론의 공식을 풀이해 나가기 시작했다.

'오 자네는 진정 아인슈타인이군! 천국에 온 것을 환영하네'

아인슈타인 다음은 피카소 차례였다. 피카소 역시 베드로에게 칠판과 분필을 달라고 하더니 능숙한 솜씨로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오, 그래. 자네는 피카소가 맞군. 천국에 온 것을 환영하네'

이명박이 천국의 문 앞에 도달했을 때, 베드로가 물었다.

'아인슈타인과 피카소도 자신을 증명했다. 넌 어떻게 증명할래?"

그러자 이명박이 대답했다.

'아인슈타인하고 피카소가 누군데요?'

이명박은 그 즉시 통과했다.

◆ 언론자유

100분 토론에서 언론의 자유에 대해 두 사람이 설전을 벌이고 있었다.

"지난 정부 때는 그래도 언론의 자유는 보장을 해줬거든요. 예를 들어 '노무현은 빨갱이다'라는 글을 신문에 투고해도 전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이게 언론의 자유라는 겁니다"

그러자 다른 한명이 말했다.

"뭐 그 정도의 언론의 자유는 지금 정부도 충분히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 '노무현은 빨갱이다'라고 몇 번이나 신문에 투고했는데 아무 일을 겪지 않았습니다"

◆ 조난

바다에 배를 타고 나간 어부들이 조난을 당했다.

구조신호를 아무리 타전해도 해양경찰에서는 아무런 응답신호가 없었다.

하루가 지나자 어부들은 서서히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우리가 너무 멀리 나온 것이 아닐까?'
'만약 해양경찰이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우리를 못 찾는 것이 아닐까?'

그러자 무전을 담당한 어부가 모두를 안심시켰다

"걱정 마. 반드시 해양경찰이 우리를 찾을 거야. 구조신호 SOS 대신 '이명박 개XX'라고 보냈거든"

◆ 라디오

한 남자가 새 차를 구입했는데, 사용설명서에 이런 설명이 붙어 있었다.

'본 기종에 장착된 라디오는 음성인식으로 작동합니다'

남자가 '소녀시대' 라고 말하자, 그 즉시 소녀시대의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다.
남자가 '베토벤'이라고 하자, 다시 라디오에서는 9번 교향곡이 나오기 시작했다.

새 차와 음성인식 라디오에 만족한 남자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내 드라이브를 나갔는데
교차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는 트럭과 하마터면 충돌할 뻔 했다.

'아.놔. 이런 개새끼가!!'

놀란 남자는 외쳤고, 라디오에선 다음과 같은 멘트가 흘러나왔다.

"지금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를 들으시겠습니다"

◆ 룩셈부르크

이명박과 주요 장관들이 룩셈부르크를 공식 방문했다.

방문행사 중, 룩셈부르크 수상이 국방부 장관을 소개하자, 이명박이 갑자기 키득키득 웃기 시작했다.

룩셈부르크 수상이 물었다. '아니, 무엇이 그리 우습소?'

이명박이 말하길, '룩셈부르크 같은 작은 나라에 국방부장관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자 룩셈부르크 수상은 좀 전에 소개받은 한국의 법무부 장관을 가리키며 말했다.

'쟤는?" 

◆ 제야의 종

12월 31일 밤, 재야의 종 타종을 위해 이명박이 종각에 올라선 순간.

군중 속의 한 남자가 권총을 꺼내들고서 이명박을 겨냥하며 외쳤다

'이명박 죽어라!'

그러나 암살은 실패로 돌아갔고, 남자는 곧 경호원들에게 붙잡혀 체포되었다.

취조실에서, 경호실장이 물었다.

'어떻게 대통령을 암살할 생각을 할 수 있지?"
'내가 총을 빼든 순간, 주변의 사람들이 날 덮쳤소'

'그렇다면, 역시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국민들이 자네를 막은 것이군'
'그게 아니고, 자기가 대신 쏘겠다면서 내 총을 빼앗으려고 하는 바람에 실패했단 말입니다'

◆ 파업

이명박이 동남아에 있는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감독에게 이명박이 물었다
'만약 파업이 일어나면 어떻게 됩니까?'

옆에 있던 통역사가 영어로 질문하자 현장 감독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Maybe they get fired' (글쎄요.해고되지 않을까요)

그러자 이명박은 옆에 있는 김윤옥의 옆구리를 쿡 찌르며 말했다
'들었지? 총살시켜버린다잖아'

◆ 신문

알렉산더와 줄리어스 시저와 나폴레옹이 한국을 방문했다.

알렉산더가 K-1전차를 보고 말했다.
'나에게 이런 전차 한대만 있어도 아시아를 정복했을 것이다'

줄리어스 시저가 K-2소총을 보고 말했다
'내 병사들에게 이 무기가 있었다면 전 세계를 정복했을 것이다'

옆에서 조선일보를 읽고 있던 나폴레옹이 말했다
'나에게 이 신문이 있었다면 워털루에서 패한 것을 숨길 수 있었을 것이다'



2010/02/12 01:49 2010/02/1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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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재미있는 말...
Date : 2009/09/04 07:50

"backup은 남자가 할 일이 아니다... 야동만 빼고..."

아.. 왜 이렇게 웃기지 T^T


backup하기 귀찮다...............................................................

지금까지 내가 작업한 작업물들의 backup 방법은.... 큰 하드를 사서 통째로 복사한다 -_-ㅋ
그래서 이제는 1테라가 필요하게 됐다... 1테라를 사서 빨리 backup해야겠군.

===============================================================

예전에 공대 유머 게시판 같은 곳에서 읽은 유머글 하나를 소개하면...
(물론 영문사이트라 별로 안 웃길지도.. ;; )

한 Jack이라는 친구가 새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
그걸 본 Nick이라는 친구가 그 자전거를 어디서 났냐고 묻습니다.

Jack 왈 "내가 길을 가는데 언덕 밑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던 어떤 여자가 나를 보더니 자전거에서 내려서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하는거야~! @_@ 옷을 전부 벗더니 나한테 '니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어'
라고 그랬지!"

그 말을 들은 Nick은 "정말 선택 잘했네!!! 니가 옷을 선택했다면 아마 너한테 맞지 않았을꺼야!"

..........
..........
..........


안 웃긴가..  (난 완전 커피 뿜을뻔 했는데 T^T)


Cheers!!


2009/09/04 07:50 2009/09/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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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가? 난 누구야 ?_?
Date : 2009/08/31 19:47

오늘은 희망찬 월요일...

천천히 준비하고 나오느라 11시쯤 연구실에 도착했는데...


이건 뭐야... 문이 안열리네.. 일단 카드키로 열고 들어오니 알람이 울리고 -_-ㅋ
이상했지만.. 어쨌든... 비밀번호 눌러서 알람 정지시키고... 쭉 복도를 걸어들어오는데

복도 중간중간 방화벽이 전부 닫혀있고...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 헐...
11시면 시끌벅적해야되는데.. 20명이 넘는 그룹사람이 아무도 안나오다니.... !!!

조용한 복도를 걸으면서 묘한 기분을 느끼는데...
'여긴 어디지?', '이거... 혹시 4차원에 들어온거 아니야? ㅡ_ㅡㅋ' 라는 뻘생각이... 0.5초 스치고
그 다음 '아. 혹시 네트웍 공사해서 아무도 안나왔나? 메일좀 확인해볼껄...' 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잽싸게 컴퓨터를 켜보니 정상작동.. 흠... 뭐지.. 왜 아무도... 아무도 안나온거야.... T^T

어쨌든 남아서 공부한다... ㅎ


Cheers


추가 : (아....... 뱅크 홀리데이였다.... T^T)


---
이제 날씨는 한국 10월 중순쯤 인듯... 쌀쌀한 바람과 알록달록한 낙엽을 준비중인 나무들.. 가을만 3개월이구나ㅎ

2009/08/31 19:47 2009/08/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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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부모성을 쓰는 것에 대한 글을 읽고...
Date : 2009/06/12 23:20
아주 재미있는 글을 아는 사이트에서 읽고 그냥 적어본다.

'이승만'와 '김영쐄'사이에서 태어난 '명봑'이의 이름을 '이김명봑'이라고 짓는다고 하면
뭐.. 여기까진 봐줄만한데... '이김명봑'의 배우자 또한 저런식의 이름이고 그 사람의 이름이
'강홍길동'라고 하면... 그들의 자식성은 뭐냐... '이김강홍'인건가?
 
그럼 '이김강홍'과 같이 성이 4자인 사람끼리 결혼하면 그 자녀의 성은 8자네...
2의 배수로 성의 길이가 늘어나니 10세대만 거치면 성만 1024자다...

음.. 결혼해서 자녀를 낳으면 또 한쪽 성만 택할껀가? 그건 자신의 신념을 버리는거잖아!
그러지말고 계속가라~~~~~~~~~~~~~~~~~~~~~~~~~~~~~~~~~~~~

완전 멋진 이름이다 ㅡ_ㅡb

14세대가 지나면... 어... 어... 16K길이의 성이 나오는데...

어플리케이션 업글해야하고 DB확장해야하고 개발자들 일은 많이 늘어나겠구나!
아싸 좋쿠나~~

Cheers
2009/06/12 23:20 2009/06/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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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in C
Date : 2009/04/04 01:11


예전에 유명했던 영상이라던데 오늘 첨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Write in C"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걸보면서 한편으로는 역시 구글도 절대선은 아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최대의 역량을 내고 있는 기업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소린가하면 유투브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만 실명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한다. 왜 일까? 모르면 바보일테고... 구글이 한국에서 철수하자니 너무 잃는게 많았을테고 어쩔 수 없지 시키는데로 하는것이겠지. 중국에서 그랬던것처럼... 언론장악을 피해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처럼 느껴졌던 유투브마저 검열의 대상이 된다니 쯧쯧... 구글도 절대선은 아니다. 너무 좋아하지 말자 ;-)
오늘 보도 자료를 보니 구글이 한국에서 유투브 서비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한편으로는 대단한 결정이다 싶고 다른 한편으로는 씁슬합니다. 분명 해외에 보도도 될 것이고... 구글이 중국에서도 그런결정을 했었다면 얼마나 멋있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기업의 제일 목표가 돈을 버는 일이라 하더라고, 인간이 모인 회사라는 집단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지켜야할 선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구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또 곁가지고 떠 오른 생각...
한 5년전에는 왜 요즘 20대들은 사회 문제에 대한 의식없이 살아갈까라는 생각을 했다. 토익이나 학점 따위에 목매여 사회문제를 보지 못하는 그들에게 너무 큰 실망을 했었다. 그 때까지 내 마음속에는 20대초에 들었던 "청년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 사회는 부패한다"라는 말이 깊게 자리 잡았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생각이 좀 바뀌었는데, 아.. 투쟁이니 뭐니 전부 독재시절의 잔재일 뿐 민주주의를 공기처럼 마시고 자란 세대에게 그런것들을 바라는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20대들을 바라보니 별 거부감이나 실망감 없이 그들 나름대로의 매력과 사회문제에서 떠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자유가 부럽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생각이 바뀐게... 정말 누구 대!가!X!에서 나온 생각인지 잡쉐어링이라고 말은 거창하게 하지만 사회에서 가장 힘없는 사회초년생들 20대 중/후반 세대의 월급을 깍아 일자리를 공유하자는 발상을 보면서 "아... 기득권층이 경제가 어려운데 살릴만한 역량은 안되고 뭔가는 해야겠고 다 같이 어려운데 이 계층 저 계층 쑤셔봐야 소리만 커지고 역시 40대나 30대의 사람들보다는 20대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고 응집력이 약하니 20대를 공격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20대들은 공격을 받아봤자 그들은 뭉치지 않을 것이고 월급이 깍이면서 회사를 다니겠지. 정말 기득권층의 잔머리는 최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세대간,계급간 투쟁에서 밀리면 저런꼴 당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스스로 정신 못차리면 계속 당할뿐...

역시 한국은 동물의 왕국!


cheers!
--
20,000자(50 pages) 언제 다 써.. 젝일쓴... 현재 진행율 10% T_T


2009/04/04 01:11 2009/04/0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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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의 비밀?
Date : 2008/06/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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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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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20:47 2008/06/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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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밥솥
Date : 2008/05/15 13:11

박정희씨 - 미쿡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대통령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라 손 데고 떨어져나갔다.

전두환씨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씨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대통령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먹었다.

김대중대통령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대통령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급한 손님들 자리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씨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때다 다태워..


--
퍼옴

아.. 너무 웃겨...

"씨","대통령"이라는 글자는 내 맘대로 붙였다! 박정희씨는 일본에서도 무쟈게 빌려다 발랐지..
2008/05/15 13:11 2008/05/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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