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관리자   |    Posting포스트   |    LogOut로그아웃
Home   |    Location   |    Tags   |    Guestbook


lodoss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세연이는 지금.. 파이팅파이팅
숨만 쉬어도 독기가 올라왔던 20대의 독기어린 열정이 필요해.
남자RH+ A형물고기자리해외
Category
전체 (292)
사는 이야기 (246)
같이 공부! (46)
추천하고 싶은 것 (0)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Powered by :
Textcube
ver :
1.7.8 : Con moto
skin by :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Statistics Graph
4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May... Sunshine!
Date : 2010/05/04 19:56
외국인은 개인주의가 심해서 식사도 혼자 한다고 들었지만, 실상은 친구끼리 동료끼리 잘 어울려서
점심을 같이 먹는다. 물론, 저녁은 '가족과 함께!'이기 때문에 저녁 때 곤드레만드레 취하는 회식문화는
없지만 점심을 함께하면서 그들의 관심사를 나누곤 한다.

가끔 보면, 교수님들이 점심 먹을 때 하는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으면 참 순수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한 교수님이 울 지도교수님 방에 들어가면서 May! sunshine!! 하면서 들어오더라.

날씨에 민감한 것에 대해 이제는 150% 공감하니 듣기 참 좋더라. :-)
그리고, 가끔 지도교수님과 옆 방 교수와 첼시 축구팀과 EPL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역시 영국인이군! 이라는 생각도 한다.


5월의 캠퍼스는 오리/백조들의 새끼들이 캠퍼스를 점령하는 시기이다. 가끔은 도로를 횡단하기 때문에 차들이 전부
서서 그들 가족이 길을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구실에서 본 오늘의 파란 하늘... 10점 만점의 8점... 바람만 없었으면 10점인데 아쉽다 :-P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따뜻한 햇살! 고마워!



Cheers!











2010/05/04 19:56 2010/05/04 19:56
Top
메뉴얼이 아니네.. 이놈의 콩글리쉬 T^T
Date : 2009/11/23 18:37
아... 이놈의 콩글리쉬...

오늘 슈퍼비전 때 얘기를 하면서 "메뉴얼" 이랬더니 교수님이 못 알아 들으셨다.
써 줬더니 메뉴~울 정도로 발음을 하시네... 킁..

저번에 탭미팅때는 알란 교수가 "아로우의 뜻이 의미하는게 뭐냐" 하고 묻길래 내가 다시
"아로우가 뭔데?"라고 물었었지 -.-

알고봤더니 arrow였어.. 하악...
간단하면서도 복잡하구나. T^T


----

예전에는 축구를 하면 땀도 나고 즐거웠는데
요즘에는 전혀 즐겁지가 않네.. 이유가 뭘까?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걸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
다들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뭔가 모르게 요 몇 달새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

운동하다 힘들면 다른 팀원들은 계속 뛰고 있는데도 자기는 그냥 피치 옆에서 쉬고
혼자만의 재미를 위해서 팀을 희생시키고
어영부영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늘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 안쓰러워졌다.
어쨌든 즐겁지가 않아서 토요일에는 그냥 혼자 운동하고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cheers

2009/11/23 18:37 2009/11/23 18:37
Top
살아 있음을 느낀다
Date : 2008/10/29 01:02

여기 유학생들은 많은 스포츠활동을 한다.

예를들어, 축구, 농구, 테니스, 스쿼시 등등

공기가 좋아서 걷기만 해도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시간을 내서 서로 같이 땀을 흘린다는 것이 더욱 매력적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함께 하는것 같다.

어쨌든 지난주 토요일에는 처음으로 나도 축구에 참석을 했다. 날씨가 흐리면 잔디밭에 촉촉하게 습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축구화를 샀다. (물론, 축구화만 산건 아니다. 잉글랜드 국대 팬츠도 샀다....................)

오랜만에 뛰니 몸은 말을 듣지 않지만 기분만은 날아갈듯이 기뻤다...
(얼마나 몸이 말을 듣지 않냐면 박지성이 가끔 그라운드에서 허리를 굽힌채 허리를 펴지 못하고 달리는 모습과 같은 장면을 나도 몇번이나 연출했다. ;ㅁ;)

한국에서는 흙바닥에 미끄러지면서 더러운공기를 마시다보면 30분도 안돼서 지치기 마련인데 이곳에서는 3시간이나 미친듯이 축구를 했음에도 몸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깨끗한 공기와 잔디위에서 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찌됐든 온 몸의 안쓰던 근육들이 팽팽해져서 지금은 죽겠지만 언젠간 전혀 무리없이 뛸 날도 오겠지~

전반전이 끝나고 잔디위에 대자로 누워서 천천히 호흡하며 지나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자니 이런게 사는 낙이구나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런 호사를 언제까지 누릴 수가 있을란가... 뭐 지금은 난 여기 소속이고 여기서 살아가고 있으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생활을 즐길란다~

Cheers!

2008/10/29 01:02 2008/10/29 01:02
Top
알고 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
Date : 2008/08/27 04:59
영국의 무슨무슨 경~ Sir라고 불리는 존칭적 호칭에는 등급이 있다.

예를 들어, GBE, KBE, MBE 등등인데 좀 더 자세히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GBE (Knight or Dame Grand Cross)
KBE or DBE (Knight or Dame Commander)
CBE (Commander)
OBE (Officer)
MBE (Member)

음... Alex Ferguson 맨유 감독도 Sir니까 음.. 어디에 해당될까.. 찾아보니 CBE다. 원래는 OBE였다가
트래블 우승이후 승격됐다고 하니 그 사람들에게는 축구가 인생과 명예를 전부 나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하다.

참고로, 백암선생(베켐)과 긱스는 OBE에 속하는 작위를 받았고 리버풀의 상징 제라드는 MBE다.
MBE는 불행하게도 승급이 안되는 작위로 기사단이라고 할 수 있다.... 축구를 잘해서 중세의 로망인
기사단에 들어갔다니 ;ㅁ;

그나저나 야밤에 이게 무슨짓 ㅡ_ㅡㅋ




2008/08/27 04:59 2008/08/27 04:59
Top
최근 공지사항
펼치기
최근 덧글
펼치기
05/26 – lodoss
05/26 – 부르릉
03/26 – 비밀방문자
01/20 – lodoss
01/17 – ovo
2009 – lodoss
2009 – http://eeodl.blogspot.com/
2009 – lodoss
2009 – 비밀방문자
2009 – lodoss
닫기
최근 트랙백
펼치기
– Historical Repository
– Historical Repository
닫기
Click for Linton-On-Ouse, 영국 Forecast